2G 종료 판결로 KT LTE 본격화… 판세 바뀌나

KT 2G 종료가 정당하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면서
이제 KT도 본격적으로 LTE에 몰입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도 2G 종료가 진행되고 있고, LTE 서비스도 하고 있지만,
소송과 관련하여 공격적인 마케팅을 하지 못했을텐데..

이제 2G 종료 판결이 나면서 본격적으로 LTE 서비스에 들어가게되어

앞으로 LTE 판세가 어떻게 달라질지 주목됩니다.


 

KT, 2G 종료로 LTE 본격화…시장 개편되나

대법원이 2G 종료를 두고 KT의 손을 들어주면서 KT가 주파수 고민을 털어내고

4G 롱텀에볼루션(LTE) 시장에 본격적으로 몰입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주도하던 LTE 서비스 시장에서도
 판도가 달라질지 여부도 관심을 끌고 있다.

일단 업계에서는 전반적으로 시장이 LTE 위주로 전환되는 데에는 기여할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그동안 KT가 LTE 시장에 몰입할 수 없었던 것은 주파수 문제 때문이었다.

KT는 현재 3G 서비스를 2.1㎓ 대역에서 4G LTE 서비스를 1.8㎓ 대역에서 사용하고 있다.

문제는 1.8㎓가 기존의 2G 서비스에서 사용했던 대역이라는 점이다.

현재 1.8㎓ 대역의 일부를 LTE에 활용하고 있지만 2G 가입자들이 아직 남아있는 만큼

사용할 수 있는 범위에 한계가 있었던 상황이다.



그러나 1일 대법원이 2G 종료가 정당한 것으로 판결하면서 KT는 오는 3월까지 서비스를 종료하고

4월부터 전국적으로 LTE 서비스에 나서겠다는 계획을 본격화할 수 있게 됐다.




KT는 LTE 서비스에 몰입하게 되면 SKT나 LG유플러스 등에게 내줬던 주도권을 어느 정도 다시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그동안 2G 망을 유지하기 위해 들어갔던 비용도 사라져 연간 1300억원 가량을 절감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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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unHDguy 2012/02/03 18:02 # 답글

    KT가 투자면에서 항상 지지부진한데.....
    거기다 와이브로를 놓지 않고 있어서.....
    망투자에 얼마나 할지. 지금도 건성인듯...광고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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